[특징주]호남석유, 이틀째 상승…올해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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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2거래일째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31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7500원(2.04%) 상승한 3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부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올해에는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희 동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6992억원과 2020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추정치)인 2211억원에 약 8.6% 못 미칠 것"이라며 "비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부진과 지난 10월 대산공장의 정기보수로 평분기 대비 약 300억원의 이익감소, 성과급 등 약 200억원의 일시적 비용 지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말부터 PE계열, 부타디엔, MEG 등 대부분 주력제품의 가격이 반등했고 이 추세는 중국 춘절
이후 성수기 진입 및 재고보충 효과로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3% 늘어난 3조9709억원, 영업이익은 78.3% 증가한 3602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역시 "오는 2월 중순부터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성수기가 도래한다"며 "호남석유 등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정기보수에 들어 가면서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중국의 긴축 완화 및 소비 부양책으로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5일 오전 9시31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7500원(2.04%) 상승한 3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부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올해에는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희 동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6992억원과 2020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추정치)인 2211억원에 약 8.6% 못 미칠 것"이라며 "비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부진과 지난 10월 대산공장의 정기보수로 평분기 대비 약 300억원의 이익감소, 성과급 등 약 200억원의 일시적 비용 지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말부터 PE계열, 부타디엔, MEG 등 대부분 주력제품의 가격이 반등했고 이 추세는 중국 춘절
이후 성수기 진입 및 재고보충 효과로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3% 늘어난 3조9709억원, 영업이익은 78.3% 증가한 3602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역시 "오는 2월 중순부터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성수기가 도래한다"며 "호남석유 등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정기보수에 들어 가면서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중국의 긴축 완화 및 소비 부양책으로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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