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는 25일 포스코건설과 25억2800만원 규모의 배연가스 처리 시스템(Flue Gas Treatment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9.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