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과자본 해소 위한 노력 기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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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5일 삼성카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실질적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향후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를 위한 회사측 노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정욱 연구원은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0.1% 감소한 81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는 부합했으나 이연법인세 자산 증가에 따른 법인세 비용 감소 효과가 약 150억원 가량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고, 올해도 규제 요인에 따른 영업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하나 타사를 압도하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에버랜드 지분 매각 등의 비영업활동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과자본 해소 ROE 제고를 위한 회사측의 노력과 의지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다"고 기대했다.
올해 추정 순이익은 9620억원으로 추정됐다. 최 연구원은 "에버랜드 매가각이익 약 5600억원을 제외해도 올해 경상 이익은 400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3750억원 대비 주당순이익(EPS)이 개선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의 수준의 주가는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최정욱 연구원은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0.1% 감소한 81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는 부합했으나 이연법인세 자산 증가에 따른 법인세 비용 감소 효과가 약 150억원 가량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고, 올해도 규제 요인에 따른 영업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하나 타사를 압도하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에버랜드 지분 매각 등의 비영업활동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과자본 해소 ROE 제고를 위한 회사측의 노력과 의지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다"고 기대했다.
올해 추정 순이익은 9620억원으로 추정됐다. 최 연구원은 "에버랜드 매가각이익 약 5600억원을 제외해도 올해 경상 이익은 400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3750억원 대비 주당순이익(EPS)이 개선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의 수준의 주가는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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