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과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미 발산
가수와 MC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나르샤는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2월호의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돌 계의 맏언니 격인 나르샤는 이미 30대에 접어들었다.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나르샤는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 매력은 30대 여성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안락함이 동반된 섹시함을 표출한 것.

나르샤는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에서 다양한 종목을 통해 운동신경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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