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22일 베이징의 한 마을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폭죽을 터뜨리고 있다. 후 주석은 춘제 기간 중 베이징 외에도 여러 도시와 농촌을 방문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