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 양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박명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TV 설특집 ‘수상한 몰래카메라 조작단’`나는 셰프다`에 출연해 딸 민서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몰래카메라를 통해 범인을 가려내는 과정에서 박명수는 뜬금없이 "민서 많이 컸지?"라고 말하며 휴대전화 속 딸 사진을 공개한 것. 이에 MC 김구라를 포함한 나머지 게스트들을 황당하면서도 그의 독특한 개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박명수 딸 민서 양의 사진은 아주 작았지만 강렬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 후 누리꾼들은 "1초 사진인데 존재감 있어요" "많이 컸네요" "과거 무한도전 합성사진과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터키 최초 페이스 오프 수술 생생영상 ㆍ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 톱10…`1위가 달` ㆍ`이 사람 제정신?` 분노한 테니스 선수, 라켓 부수기 영상 논란 ㆍ정준일, 비밀 결혼에서 비밀 이혼까지... ㆍ"최희 아나운서, 가해자 아닌 피해자" 공식입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