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개성공단 생산액 14.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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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성공단 생산액이 전년보다 14.4% 늘었습니다.
통일부는 23일 지난해 11월까지 개성공단 생산액이 3억6천986만달러로 전년보다 4천700만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생산액 증가는 꾸준히 증가하는 북측 근로자 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북측 근로자는 지난해 11월말 기준 4만7천70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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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