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기업실적 호재 영향 미미..다우 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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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끝난 미국증시는 다우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머지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대기업들의 최근 분기 실적이 개선돼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투자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 나머지 지수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6.50포인트(0.76%) 오른 12,720.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88포인트(0.07%) 상승한 1,315.38을, 나스닥종합지수는 1.63포인트(0.06%) 내린 2,786.70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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