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모바일 주파수 확보계획인 `모바일 광개토 플랜`을 의결했습니다. 방통위는 단기적으로 오는 2013년까지 700MHz 대역 40MHz와 1.8GHz 대역 70MHz, 2.1GHz 대역 60MHz폭을 확보해 이동통신용과 방송용으로 공급합니다. 이 중 700MHz 대역 40MHz폭을 우선 이동통신용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대역은 추후에 세부 계획을 마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방통위는 2016년까지 230Mhz, 오는 2020년까지 200MHz폭을 추가로 확보해 총 600MHz폭의 추가 주파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시무시한 식구` 화제, 꼬마와 이구아나의 `오싹한 아침 식사` ㆍ뉴스쇼에 깜짝 음란물이…英 방송사고 `숨은그림찾기?` ㆍ계란 쌓기의 달인 ‘나보다 더 잘 쌓는 사람 있니?’ ㆍ정준일, 비밀 결혼에서 비밀 이혼까지... ㆍ"최희 아나운서, 가해자 아닌 피해자" 공식입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