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전자 "3D TV 국내 1위 수성, 세계 1위 오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시장 3D TV 성공체험 기반 올해 3D TV 세계 1위 목표
    제로 베젤에 가까운 파격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

    LG전자가 19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광고모델 소녀시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시네마 3D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 3D TV 국내 1위 수성, 세계 1위 목표

    LG전자는 올해 신제품 출시 시기를 예년보다 1달 가량 앞당겼다. 일찍 앞서 준비해 올해 3D TV 국내 1위 수성, 세계 1위 등극이라는 2가지 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LG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LG전자는 올해 3D TV 세계 1위 달성을 위해 50인치대 이상 대형 3D TV 라인업 확대, 더 가볍고 편리한 3D 안경 출시, 3D 컨텐츠 강화 등 지난 1년간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LG전자는 국내출시 신제품 가운데 80%를 3D TV로 내놓는다. 3D TV는 보급형에서 프리미엄까지 전방위로 확산되며, 스마트 기능은 TV의 기본 기능으로 탑재된다며 올해 3D TV 세계시장 점유율 25% 이상으로 1위 자리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권희원 사장은 “올해 세계 3D TV시장 1위 달성으로 ‘3D=LG’ 이미지를 보다 굳히고 TV 세계 1위 달성 기반도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시네마 3D, 가까워진 3D TV 세계표준

    LG전자는 시네마 3D가 올해 세계 3D TV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지난해에 이어 마케팅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비교시연, 로드쇼, 3D게임 페스티벌, 3D영화 동시관람 초대형 이벤트가 세계 각 지역에서 펼쳐진다. LG전자는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시네마 3D를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독보적인 우수성을 느끼게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1세대 셔터방식을 제압한 한국시장의 성공체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십 개 국가에서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 3D는 大勢

    올해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이 3D 시범방송을 시작하게 되면 다큐, 드라마 등 3D 컨텐츠가 보다 풍부해질 전망이다.

    올해 3D 영화 대작들이 쏟아지는 것도 3D TV 판매확대에 긍정적이다. 타이타닉, 스타워즈, 프로메테우스 등 매머드급 3D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런던올림픽이 3D로 중계되면 3D TV 글로벌 수요 확대에도 큰 기폭제가 될 수 있다. 3D게임, 3D 뮤직비디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3D TV가 연평균 3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TV 판매량 가운데 3D 비중은 올해 18%에서 2015년 37%로 두 배 가까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
    권희원 사장은 올해 세계 TV시장에 대해 “스마트 기능이 기본 탑재된 3D TV 보급이 급속히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제로 베젤에 가까운 파격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

    LG전자는 3D컨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초슬림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CINEMA SCREEN)’ 라인업을 다음주부터 내달까지 순차 출시한다. 첫 제품은 LM6700시리즈로 판매가는 55인치 400만원, 47인치 250만원, 42인치 200만원으로 예정돼 있다.

    파격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 신제품은 3D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시네마 3D 기술로 화면이 깜박이지 않고 3D안경도 가벼운데다 베젤 두께가 제로에 가까워 최신 3D 영화관에 있는 듯한 감동이 전해진다. LG가 차별화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TV의 3D 컨텐츠를 즐기는 것도 ‘시네마 스크린’이 최적이다.

    LG전자는 눈이 편하고 안경이 가벼운 시네마 3D 기술력을 기반으로 컨텐츠 몰입도와 입체감을 높여주는 혁신적 디자인을 앞세워 공격적인 3D 마케팅을 이어간다.

    LG전자는 올해 한국시장에 출시될 중고가 이상 3D TV 라인업에 글로벌 대표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을 채택하기로 했다. 모델 수로 보면 전체 라인업 중 절반에 가깝다.

    ◆ 강력해진 시네마 3D

    3D TV 신제품은 디자인 외에 3D기술도 보다 강력해졌다. 3D영상을 시청하면서 사용자에 맞게 3D 입체감 조절도 가능하다. 2D to 3D 변환기능은 모든 2D 컨텐츠를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3D로 바꿔 실감나는 입체감동을 제공한다.

    시네마 3D 기술을 응용한 듀얼 플레이(Dual Play) 기능은 TV 화면을 2개로 나눠 두 사람이 서로 다른 화면을 볼 수 있어 3D게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3D 사운드를 설정하면 3D 화면 속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사운드의 원근감과 입체감이 느껴진다.

    LG전자는 ‘시네마 스크린’ 신제품과 함께 시네마 3D 안경 3종도 새로 내놓는다. 3D 안경 신제품은 20% 이상 가벼워지고 착용감이 좋아진 게 특징이다. 디자인도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워졌다.

    ◆ 독자플랫폼 ‘넷캐스트’ 업그레이드

    신제품은 독자 플랫폼 ‘넷캐스트’ 경쟁력 제고, 컨텐츠 및 서비스 확대, 사용자환경 혁신이 중점적으로 반영됐다.

    LG전자는 스마트TV 독자 플랫폼 ‘넷캐스트(Netcast)’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탑재했다. 새로 선보인 넷캐스트는 메인화면 ‘스마트 보드’를 비롯해 스마트TV 사용이 한결 쉬워졌다. 스마트TV에 있는 컨텐츠를 한 번에 검색하는 통합검색 등 컨텐츠 확인과 접근도 편해졌다. LG전자는 사용자환경 혁신을 위해 기존 매직 리모콘에 음성인식, 동작인식, 휠 기능을 추가했다.

    LG의 3D TV 라인업과 스마트TV 라인업이 겹치고 있어, 3D TV 1위가 자연스럽게 스마트TV 1위로도 연결될 것으로 LG전자는 예상하고 있다.

    LG는 또 시네마 3D 스마트TV를 ‘3D 컨텐츠가 가장 많은 스마트TV’로 만들기 위해 3D 컨텐츠 전문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이어가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10만원 한복 대신에 사 입혀요"…요즘 엄마들 돌변한 이유는 [트렌드노트]

      설날 아침 풍경이 달라졌다. 색동 한복이 차지하던 자리를 레이스와 튤이 겹겹이 쌓인 드레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여아들이 있다. 이 나이대 아이들에게 '설빔'은 전통 의상이 아니라 "공주가 되는 옷"으로 자리 잡았다.설 명절을 앞둔 주말 서울의 한 대형마트 아동복 매장은 새 옷을 사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어졌다. 유치원생 자녀와 동행한 지모 씨는 "마음 같아선 한복을 입히고 싶었지만, 공주 드레스만 고집하는 아이에게 결국 두 손 들었다"며 "한복과 비슷한 가격에 더 자주 입을 테니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도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한때 명절이면 으레 입히던 아이들 한복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해외에선 'K-컬처' 트렌드가 확산하며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정작 국내 설빔 시장에서는 정반대 양상이다.이러한 변화는 특히 10살 이전 여아들 사이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부모들 사이에서는 흔히 '공주가 되고 싶어 하는 나이'로 통한다.부모들 입장에서도 어쨌든 드레스는 명절 하루 입고 마는 복장이 아니라는 마음을 돌리게 만드는 요인이다. 한복은 설과 추석을 제외하면 일상생활에서 입을 일이 마땅치 않지만, 드레스는 역할 놀이와 직결되는 데다 생일 파티나 유치원 행사 등에도 입을 수 있어 보다 '실용적'이다.유통가 분위기도 확연히 달라졌다. 과거엔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한복 기획전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이젠 드레스와 원피스가 그 자리를 꿰찼다. 한 업계 관계자는 "5년 전만 하더라도 매장마다 한복 행사를 열었지

    2. 2

      "세뱃돈으로 '삼성전자' 사주세요"…세금 한 푼도 안내려면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4회는 송주영 유안타증권 세무사와 같이 설을 맞아 설날 자녀의 세뱃돈 장기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설날 자녀의 세뱃돈 사용처를 두고 고심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를 계기로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때문이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미래에셋·신한투자 등 증권사 3곳으로부터 개설된 미성년 자녀 계좌 수는 지난해 22만9448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1만7230개)보다 소폭 증가한 수준으로, 해마다 20만개 이상씩 미성년자 계좌가 개설된 셈이다. 자녀에게 미리미리 증여에 나서려는 부모 및 조부모가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현행 세법상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주식 또는 현금을 증여할 경우 10년간 2000만원까지 비과세이기 때문이다. 증여자가 친족일 경우에는 4촌 이내 혈족과 3촌 이내 인척 대상으로 1000만원까지 증여세를 내지 않는다. 이를 넘어서면 초과금액에 대해 10~50% 증여세가 부과된다. 해외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하면 양도소득세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주식의 경우 매매 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지만, 해외주식은 연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넘어서는 금액의 22%(지방소득세 포함)가 과세된다. 해외주식 가치 상승으로 양도세 부담이 크다면 이를 자녀에게 증여해 절세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증여 시점의 주식 시가가 취득가액으로 인정돼 증여 이후 상승분에 대한 양도세만 부담하면 돼서다. 다만 지난해부

    3. 3

      햅쌀 나오면 잡힌다더니…이젠 "전체 물가보다 덜 올라"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아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어서 (쌀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9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쌀 수급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 일부 농가가 추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재고를 시장에 내놓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송 장관은 “전년이나 평년과 비교해서 쌀 재고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격이 급등할 정도도 아니다”라고도 말했다.쌀값이 좀체 잡히지 않고 있다. 17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아흐레 앞둔 지난 5일 산지 쌀값은 20㎏당 5만7558원으로 작년 같은 날(4만7176원)보다 1만원 넘게 올랐다. 상승률은 22%. 체감 물가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숫자다.언제는 남아돌아서 문제라던 쌀은 왜 자꾸 가격이 오르는 걸까.1년쯤 전만 하더라도 쌀값은 너무 낮아서 문제였다. 2024년 10월 초 산지 쌀값은 4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13% 넘게 떨어졌다. 산지에서 쌀 가격은 햅쌀을 본격적으로 수확기 시작하는 10월 초에 가장 높은데도 이 정도에 불과했다.농가 불만이 커지자 정부는 그해 초과 생산량(5만6000t)보다 네배 가까이 많은 20만t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다. 각 지역농협엔 "농가에 볏값을 더 쳐주면 가점을 주겠다"라고도 했다. 그때만 하더라도 쌀값을 끌어올리는 게 지상과제였다.아예 벼 재배면적을 8만㏊ 줄이겠다는 목표도 내세웠다. 농지를 전용하든, 벼 대신 다른 작물을 키우든, 비교적 쌀알이 적게 나오는 ‘친환경 벼’를 키우든, 아예 휴경하든 모두 인정해주겠다고 했다. 일각에서 "일본은 쌀 부족으로 가격이 폭등하는데, 정작 국내에선 벼 재배면적을 줄이는 정책을 밀고 있다"는 비판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