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어제(19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떡국에 들어갈 만두 3천인분을 빚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포 사장을 비롯해 한화건설 임직원 5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이 사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스쇼에 깜짝 음란물이…英 방송사고 `숨은그림찾기?` ㆍ`내 계좌에 갑자기 11조789억원이…` 놀란 인도 교사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정준일, 비밀 결혼에서 비밀 이혼까지... ㆍ무서우지만 웃긴 경고 "웃긴데 소름 돋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