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외인 '매도'에 약보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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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8포인트(0.19%) 내린 514.72를 기록 중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와 금융주들의 실적 개선세에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5만2000건으로 지난 2008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도 소폭 상승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억원, 47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66억원어치의 주식을 사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섬유·의류, 소프트웨어, 기타제조, 제약, 방송서비스, 출판·매체복제, 건설 등은 떨어지고 있다. 비금속, 운송, 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반도체, 오락문화는 강세를 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다음, CJ오쇼핑, 안철수연구소, 포스코 ICT, 메디포스트가 하락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메디포스트의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품목허가를 승인한 뒤 이틀 연속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 E&M, 에스에프에이, SK브로드밴드 등은 오르는 중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동아팜텍은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급락세로 전환, 3만2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발행가(2만4000원) 대비 약 50% 높은 3만5000을 기록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6개 등 471개 종목이 뛰고 있다. 하한가 1개 등 413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153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8포인트(0.19%) 내린 514.72를 기록 중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와 금융주들의 실적 개선세에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5만2000건으로 지난 2008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도 소폭 상승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억원, 47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66억원어치의 주식을 사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섬유·의류, 소프트웨어, 기타제조, 제약, 방송서비스, 출판·매체복제, 건설 등은 떨어지고 있다. 비금속, 운송, 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반도체, 오락문화는 강세를 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다음, CJ오쇼핑, 안철수연구소, 포스코 ICT, 메디포스트가 하락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메디포스트의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품목허가를 승인한 뒤 이틀 연속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 E&M, 에스에프에이, SK브로드밴드 등은 오르는 중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동아팜텍은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급락세로 전환, 3만2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발행가(2만4000원) 대비 약 50% 높은 3만5000을 기록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6개 등 471개 종목이 뛰고 있다. 하한가 1개 등 413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153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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