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올해 신작 모멘텀 유효"-LIG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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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해 신작 모멘텀(상승 동력)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2% 줄어든 1392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202억원을 기록, 컨세서스(시장 평균 추정치)를 밑돌 것"이라며 "게임별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리니지1와 리니지2가 각각 -18.2%, -6%으로 역성장을, 아이온은 1.9%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실적 부진의 주 원인은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은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 이벤트가 보수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앞으로의 실적은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가 변수가 되겠지만 신작 상용화 전까지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실적 부진에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정 연구원은 "당초 시장 기대보다 신작 일정은 다소 지연됐다"며 "그러나 게임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 신작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부터 큰 폭의 레버리지 효과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그는 "리니지1·2의 중국 시장 재출시를 비롯, 북미·유럽에서 퍼블리셔 변경과 함께 프리투플레이로 사업모델의 전환을 모색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기존 게임의 해외 로열티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2% 줄어든 1392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202억원을 기록, 컨세서스(시장 평균 추정치)를 밑돌 것"이라며 "게임별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리니지1와 리니지2가 각각 -18.2%, -6%으로 역성장을, 아이온은 1.9%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실적 부진의 주 원인은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은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 이벤트가 보수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앞으로의 실적은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가 변수가 되겠지만 신작 상용화 전까지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실적 부진에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정 연구원은 "당초 시장 기대보다 신작 일정은 다소 지연됐다"며 "그러나 게임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 신작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부터 큰 폭의 레버리지 효과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그는 "리니지1·2의 중국 시장 재출시를 비롯, 북미·유럽에서 퍼블리셔 변경과 함께 프리투플레이로 사업모델의 전환을 모색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기존 게임의 해외 로열티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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