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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프로…장난하는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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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프로…장난하는 아마추어
    미국 PGA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왼쪽)가 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페닌슐라CC의 쇼어코스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6번홀 그린 옆 벙커에서 샷을 하고 있다. 영화배우 조지 로페즈는 레슬링 마스크를 쓴 채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프로와 유명인사들로 구성된 아마추어가 한 조로 플레이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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