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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소비는 줄고 전력사용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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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소비는 줄었지만 전력사용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기요금이 싼 농림어업의 전력 소비가 급증했고, 상업·공공 부문의 전력 소비도 늘면서 의존도가 65%에 달했습니다. 에너지 효율은 계속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가 19일 2007~2010년 에너지 소비증가율을 5.8%로 같은 기간 경제성장률(8.9%)보다 낮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원단위 역시 2004년 0.190에서 2007년 0.180, 2010년 0.175 등으로 개선돼 에너지 저소비형 구조로 전환되는 추세입니다. 도시가스(13.2%)와 석탄(12.5%) 및 전력(9.8%) 소비가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석유 소비는 2.3%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석유의존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49.8%, 2009년 기준)에 접근했지만 전력과 석탄, 도시가스 사용량은 증가한 것입니다. 이상 기온에 따른 냉난방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가정(8.5%) 및 상업·공공(7.7%)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상업·공공부문은 전력 소비가 12.0% 늘면서 2010년 전력의존도가 2007년 대비 2.5% 높아진 65.1%에 달했습니다. 다만 공공·대형건물에 대한 온도규제 등의 정책 추진으로 에너지원단위는 8.0% 개선됐습니다. 가정 부문에서는 1인 가구 수가 늘면서 가구당 에너지 소비가 소폭 감소했으나 2010년 가구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2007년에 비해 9.0% 늘었습니다. 산업 부문의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4.9%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여전히 전체 소비의 56.8%를 차지했고, 이 중 제조업이 94.8%를 점유했습니다. 석유화학(14.6%), 금속제품(18.9%)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에서 원료용 납사 및 유연탄 소비가 각각 5.4%, 13.0% 늘면서 제조업 전체 에너지원단위는 1.8% 개선되는 데 그쳤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인큐베이터 새끼 북극곰 0.5kg 생생영상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친언니 교제한 거 맞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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