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투자회사, 리츠의 자산규모가 8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보다 9%가 늘어난 수치로 리츠 수 역시 같은 기간 52개에서 70개로 늘었습니다. 국토부는 "최근 금융여건 악화로 리츠가 PF 사업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투자대상과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인큐베이터 새끼 북극곰 0.5kg 생생영상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친언니 교제한 거 맞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