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120다산콜센터를 특별 운영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705명의 상담 인력을 투입해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20다산콜센터는 이 기간 동안 일반 민원정보 외에도 귀성ㆍ귀경길 안내와 제수용품 구매, 명절 문화시설 이용 등 다양한 설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인큐베이터 새끼 북극곰 0.5kg 생생영상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친언니 교제한 거 맞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