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亞 신흥국보다 저평가" 자본시장연구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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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에서 열린 ‘자본시장 및 금융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작년 말 기준 한국 증시(코스피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배로 최근 5년 평균치를 밑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증시는 아시아 신흥국과 비교해도 저평가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신흥국의 지난해 말 기준 PER은 중국 10.6배, 인도 12.2배, 인도네시아 15.2배로 한국보다 높았다.
올해 실적전망에 대해서는 코스닥기업의 이익 증가폭이 유가증권 기업보다 클 것으로 내다봤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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