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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화證 이동현, 동성제약으로 6.9%p 수익…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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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낸 18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엇갈렸다.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은 이날 동성제약 매매를 통해 수익률을 6.87%포인트 높이는 기염을 토했다. 그의 누적수익률은 5.43%로 기존 9위에서 1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전날 동성제약 7000주를 추가매수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던 이 과장은 이날 전량을 팔아 336만원 이상의 수익을 챙겼다. 장 초반 현대상선 1700주를 모두 매도해 159만원의 수익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이 과장은 이날 쌍용차 4000주를 분할 매수했다 전량 팔아 90만원대 수익도 냈다. 다만 이날 새로 사들인 케이아이엔엑스와 쌍방울의 평가손실은 각각 31만원, 50만원으로 늘었다.

    그는 "최근 장세가 좋지 않은데다 연휴를 앞두고 있어 단기매매로 접근하고 있다"며 "강하게 움직이던 제약주 등이 조정받은 사이 매수해 단기 반등을 노렸다"고 설명했다.

    하진태 하나대투증권 대치퍼스트지점 부장과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도 각각 수익률을 0.98%포인트, 0.72%포인트씩 높였다.

    하 부장은 용현BM 보유 주식 중 일부를 매도해 95만원의 수익을 냈다. 다만 씨유메디칼과 포메탈은 각각 35만원, 33만원의 손실을 입고 손절매했다.

    이 차장은 태웅 완리 등 종목 매매를 통해 47만원 이상 수익을 확정지으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이 밖에 이종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 대리는 소폭 이익을 거뒀지만, 나머지 참가자들의 성적은 모두 부진했다.

    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은 보유 중인 에코프로와 아이테스트 평가손실이 각각 178만원, 234만원으로 늘어 이날 수익률이 2.17%포인트 감소했다.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대리는 아나패스와 디엔에이링크, 세운메디칼, SBS 등 매매로 손실을 봐 수익률이 1.25%포인트 줄었다. 이에 따라 민 대리는 1위 자리를 내주고 6위로 뒷걸음질쳤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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