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두산건설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두산건설은 박 회장이 지난 16일과 오늘(18일) 각각 2만주와 7천67주씩 총 2만7천6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박 회장이 두산건설 지분을 장내에서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로써 박 회장은 두산건설 주식 5만주를 소유하게 됐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세女의 이중생활…남장하고 소녀들 꼬시다 실형 앞둬 ㆍ열차 지붕에 올라타는 사람들…특단의 조치 생생영상 ㆍ뉴욕 지하철에서 첫 아들 낳은 부부 생생영상 ㆍ홍수현, 헬스장 섹시미 폭발! 정겨운 아찔~ ㆍ이정재, 임세령 결혼설에 “비즈니스 관계일 뿐, 법적대응 불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