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 '매수' 접근 필요한 시기"-교보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18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유기 소재 부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과 경쟁력을 감안했을 때 '매수'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3만9000원으로 제시됐다.
이 증권사 최지수 연구원은 "최근 덕산하이메탈의 주가는 경쟁사 신규 진입에 따른 유기 소재 부문에서의 성장성 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가 예상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로의 물량 출하,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는 시장점유율 감소, 'White OLED'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현 시점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최 연구원은 "아몰레드(AMOLED)는 산업 사이클(Cycle)상 현재 성장 국면으로 진입 초기 단계이므로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패널업체에서도 AMOLED 시장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생산설비(Capa) 증설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유기 소재는 AMOLED 기술의 방향성과 관계 없이 반드시 사용돼야 되는 필수 원재료이므로, AMOLED 시장의 성장성과 동등 또는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개최된 CES에서 LG의 White OLED TV가 큰 주목을 받았으며 향후 AMOLED TV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유기 소재 업체의 주가에 강한 모멘텀(상승동력)이 될 것이라고 최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White OLED타입 적용 시 기존 RGB 타입 대비 유기 소재 소요량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최지수 연구원은 "최근 덕산하이메탈의 주가는 경쟁사 신규 진입에 따른 유기 소재 부문에서의 성장성 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가 예상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로의 물량 출하,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는 시장점유율 감소, 'White OLED'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현 시점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최 연구원은 "아몰레드(AMOLED)는 산업 사이클(Cycle)상 현재 성장 국면으로 진입 초기 단계이므로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패널업체에서도 AMOLED 시장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생산설비(Capa) 증설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유기 소재는 AMOLED 기술의 방향성과 관계 없이 반드시 사용돼야 되는 필수 원재료이므로, AMOLED 시장의 성장성과 동등 또는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개최된 CES에서 LG의 White OLED TV가 큰 주목을 받았으며 향후 AMOLED TV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유기 소재 업체의 주가에 강한 모멘텀(상승동력)이 될 것이라고 최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White OLED타입 적용 시 기존 RGB 타입 대비 유기 소재 소요량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