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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하우스, 4Q 실적 부진…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LIG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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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투자증권은 18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올해 투자비용에 부담이 줄어들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지난 4분기 실적은 수익성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559억원, 영업이익은 52.4% 줄어든 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수익성 면에서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국내 부문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스피도 브랜드 철수 및 가을과 겨울 판매 부진 영향 때문이고 중국은 공격적인 매장 확대에 따라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해는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손 연구원은 "올해 국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늘어난 1832억원, 영업이익은 176% 증가한 72억원, 영업이익률은 3.9%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작년 스피도 브랜드 철수와 관련한 비용 40억원이 올해에는 제거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중국 위안화 기준 매출액 성장률 역시 30%를 기록, 영업이익률은 16.5%로 전년 대비 1.7%포인트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매장수 오픈 계획은 170개로 작년 287개보다 매장 확대폭이 감소한 것도 투자비용에 부담을 완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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