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4Q 부진은 일시적 비용 때문"-교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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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8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지난 4분기 영업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김갑호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성장한 150억원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26% 줄어든 30억원을 기록했다"며 "아울러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가이던스를 각각 643억원과 230억원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실적 가이던스의 경우 전년대비 모두 12%씩 증가한 것이지만, 당초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지난 4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은 본사의 판교이전에 따른 이사비용과 최대실적 시현에 따른 임직원 인센티브를 일시에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회사 측이 제시한 실적 가이던스 역시 매우 보수적인 수준인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9.1%와 30.5% 증가한 683억원과 2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회사 측이 내놓은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씽크프리(think free) 모바일의 삼성전자 내 점유율을 35%로 가정하고, 한컴오피스 또한 지난해 수준인 8% 정도만 성장하는 것으로 가정한 보수적인 수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김갑호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성장한 150억원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26% 줄어든 30억원을 기록했다"며 "아울러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가이던스를 각각 643억원과 230억원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실적 가이던스의 경우 전년대비 모두 12%씩 증가한 것이지만, 당초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지난 4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은 본사의 판교이전에 따른 이사비용과 최대실적 시현에 따른 임직원 인센티브를 일시에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회사 측이 제시한 실적 가이던스 역시 매우 보수적인 수준인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9.1%와 30.5% 증가한 683억원과 2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회사 측이 내놓은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씽크프리(think free) 모바일의 삼성전자 내 점유율을 35%로 가정하고, 한컴오피스 또한 지난해 수준인 8% 정도만 성장하는 것으로 가정한 보수적인 수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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