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금감원, 장학금 전달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왼쪽 첫 번째)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두 번째)은 17일 장애 청소년 시설인 서울 화곡동 ‘교남소망의집’을 찾아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권 원장과 박 사장이 전달식을 한 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세 번째), 황규인 교남소망의집 원장(네 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