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월세 가격이 주변 시세의 20~30% 수준인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를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8만~16만원을 내고 거주할 수 있는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인 `희망 하우징` 413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하우징은 서울시가 기존의 낡은 주택을 단장해 대학생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상반기 물량은 20일 공고를 내고 27일부터 입주 신청을 받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수도권 이외 지역 출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대 금발미녀 페북 애인 만들기 `6천원` ㆍ흑염소가 애완동물인 中 70대男 생생영상 ㆍ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특수 차량 전시 개장 생생영상 ㆍ달샤벳 가은, 명품 11자 복근 화제 ‘섹시미 물씬’ ㆍ이민정, "화장실 알몸 감금+마약범과 숙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