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16일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순매수에 나섰다. 두산 테스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최근 급등 종목들은 차익실현 매물로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17일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통해 주식을 거래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집계한 결과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보성파워텍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삼성전자는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원전 및 에너지 관련 기대감 속에서 매수세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SK하이닉스, 삼성SDI, POSCO홀딩스, 네이버, LG전자 등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반면 순매도 상위 종목에서는 두산테스나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관련주 역시 최근 상승 흐름 이후 매도세가 출회되며 순매도 상위에 포함됐다.이 밖에도 SK스퀘어, OCI홀딩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지아이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업종의 종목들이 순매도 리스트에 올랐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중동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국제유가 급등지난달 27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란은 최고 지도자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주요 군사시설과 정유시설 등이 파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하지만 차기 지도자가 선출되고, 이란은 혁명 수비대와 이란을 지지하는 무장세력 등을 규합하여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글로벌 원유 수송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사실상 마비됨에 따라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고 있다. 전쟁은 이제 3주차에 접어들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일방적 승리’를 선언하며 중동 전쟁에서 한 발 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전쟁이 단시일 내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무엇보다 이란이 입은 손실이 너무 크다는 점과 이란을 굴복시키는 것은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는 한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단독으로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은 자칫 과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처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시장의 관심은 국제유가이다. 또한, 유가가 다시 하락 안정을 보이기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이 정상화되어야 한다. 전쟁이 장기화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만 정상화된다면 국제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고, 유가가 안정되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거래소는 오는 18일부터 거래되는 2026년 9월물 국채선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3년 국채선물 2026년 9월물(KTB3F2609)의 기준채권은 국고02750-2812(25-10), 국고02250-2806(25-4), 국고03375-3103(26-3) 등 3개 종목이다. 5년 국채선물 2026년 9월물(KTB5F2609)의 경우 국고03375-3103(26-3)와 국고02500-3009(25-8)가 기준채권이다.10년 국채선물 2026년 9월물(KTB10F2609)의 기준채권은 국고03250-3512(25-11)와 국고02625-3506(25-5)이고, 30년 국채선물 2026년 9월물(KTB30F2609)의 경우 국고03500-5603(26-2)와 국고02625-5509(25-7)가 기준채권이다.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실제 이런 국고채는 존재하지 않지만 거래소는 기초자산과 유사하도록 이미 발행된 6개월 단위 이자지급 방식의 국고채를 조합해 최종결제기준채권으로 지정한다.최종결제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11시30분, 16시를 기준으로 산출해 공표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