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기업SNS를 통해 18명의 리서치센터 연구원들과 함께하는 『2012 한국시장을 말하다』동영상을 매일 3회차씩 공개한다.

평소 이해하기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기 쉬운 증권분석 보고서들을 투자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본 방영은 2012년 주식시장전망부터 각 산업별 분석까지 18명의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편안한 주식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13일에 시작된 시장분석편에서는 △2012 한국시장을 말한다 (조용준 리서치센터장), △2012 주식시장전망 (김세중 투자전략팀장), △2012 경제전망(김재홍 이코노미스트) 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게시됐으며 16일부터 한 주 동안 전개될 산업분석편에서는 각 산업별 전문 연구원들이 신영증권의 기업SNS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신우성 신영증권 멀티채널사업부 이사는 "증권방송 등의 다양한 정보 속에서도 참여로 소통할 수 있는 SNS채널을 이용한 시리즈영상을 통해 한해 경제를 압축해 미리 들어보며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SNS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2 한국시장을 말하다’ 영상은 신영증권 기업 SNS ‘유튜브(http://www.youtube.com/eshinyoung)’,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shinyoung), 트위터(http://twitter.com/e_shinyoung)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영證, ‘2012 한국시장을 말하다’ SNS 통해 서비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