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1%대 강세…기관 '사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수선물이 기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3.90포인트(1.60%) 뛴 247.75를 기록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증시는 프랑스의 단기 채권 발행 성공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만 이날 오후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을 기존 최고등급이던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선물은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하고 있다.
기관은 55계약, 개인은 441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96계약을 팔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선·현물가격차)가 이론 베이시스를 웃돌면서 장 초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428억원,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97억원이 들어와 전체 프로그램은 525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3645계약 증가한 8만1937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7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3.90포인트(1.60%) 뛴 247.75를 기록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증시는 프랑스의 단기 채권 발행 성공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만 이날 오후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을 기존 최고등급이던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선물은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하고 있다.
기관은 55계약, 개인은 441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96계약을 팔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선·현물가격차)가 이론 베이시스를 웃돌면서 장 초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428억원,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97억원이 들어와 전체 프로그램은 525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3645계약 증가한 8만1937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