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현대證 민재기, 대회 첫 날 수익률 2.16% '선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2 제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가 개막한 16일 참가자들 대부분은 활발한 매매전략을 구사하며 첫 날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다만 코스피지수가 유럽 신용등급 하락에 출렁인 탓에 수익률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다.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대리가 대회 첫날 수익률을 2.16%로 끌어올리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그는 장 초반부터 유원컴텍 주식 1만주를 매수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 종목의 평가이익은 198만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민 대리는 장 후반 매수한 아나패스로 4만원대 소폭 손실을 입었지만, 대부분 종목에서 수익을 냈다. 이날 매수한 삼성정밀화학을 비롯 송원산업, 이오테크닉스, CS 등도 모두 수익권에 들어서 있다.
민 대리는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과 관련한 이슈는 예전부터 나왔기 때문에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장 초반 증시가 조정을 받을 때 매수하는 전략을 미리 세워놨다"고 말했다.
그는 또 "CES 가전제품 박람회에서 음성과 모션(움직임)이 키워드가 된 것을 보고 관련주를 찾았다"며 "이에 따라 3차원(3D) 디지털센서 개발 업체인 유원컴텍을 주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종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 대리도 이날 선두권에 합류했다. 그는 대우조선해양과 게임빌, 인터지스를 중심으로 매매해 0.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 중 가장 빈번하게 주식을 사고판 하진태 하나대투증권 대치퍼스트지점 부장을 포함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 등 대부분 참가자들도 소폭 수익을 거뒀다.
반면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과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대리는 2% 이상씩 손실을 입었다.
김 팀장은 바이넥스를 장중 여러차례 신규 매수했지만 이 종목 손실액은 157만원대로 늘어났다. 이 대리는 동성제약과 현대상선 매매를 통해 77만원, 175만원씩 손해를 입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대리가 대회 첫날 수익률을 2.16%로 끌어올리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그는 장 초반부터 유원컴텍 주식 1만주를 매수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 종목의 평가이익은 198만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민 대리는 장 후반 매수한 아나패스로 4만원대 소폭 손실을 입었지만, 대부분 종목에서 수익을 냈다. 이날 매수한 삼성정밀화학을 비롯 송원산업, 이오테크닉스, CS 등도 모두 수익권에 들어서 있다.
민 대리는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과 관련한 이슈는 예전부터 나왔기 때문에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장 초반 증시가 조정을 받을 때 매수하는 전략을 미리 세워놨다"고 말했다.
그는 또 "CES 가전제품 박람회에서 음성과 모션(움직임)이 키워드가 된 것을 보고 관련주를 찾았다"며 "이에 따라 3차원(3D) 디지털센서 개발 업체인 유원컴텍을 주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종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 대리도 이날 선두권에 합류했다. 그는 대우조선해양과 게임빌, 인터지스를 중심으로 매매해 0.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 중 가장 빈번하게 주식을 사고판 하진태 하나대투증권 대치퍼스트지점 부장을 포함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 등 대부분 참가자들도 소폭 수익을 거뒀다.
반면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과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대리는 2% 이상씩 손실을 입었다.
김 팀장은 바이넥스를 장중 여러차례 신규 매수했지만 이 종목 손실액은 157만원대로 늘어났다. 이 대리는 동성제약과 현대상선 매매를 통해 77만원, 175만원씩 손해를 입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