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소녀감성 '롤러걸' 변신…매끈 각선미 과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통통 튀는 롤러걸로 변신해서 화제다.

구하라는 패션 매거진 '보그걸' 2월호에 라코스테 라이브 모델로 선정됐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빈티지와 프레피룩이 잘 어우러진 감각적인 스타일에서부터 발랄한 소녀의 통통 튀고 달콤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라코스테 라이브의 2012년 봄·여름 컬렉션 테마인 ‘치어리더’와 ‘롤러걸’ 을 컨셉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소녀 감성을 보여줬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방송 MC 등 다양한 활동으로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하라의 화보는 '보그걸'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사진제공 = 보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