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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기관·외인 '팔자'에 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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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1포인트(0.79%) 떨어진 519.02를 기록 중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유럽 국가 9개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는 소식에 소폭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도 내림세를 타고 있다.

    기관은 201억원, 외국인은 19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42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약세가 우세하다. 통신장비, 정보통신(IT) 부품, 비금속, IT하드웨어, 일반전기전자, 기계·장비, 반도체, 운송장비·부품, 의료·정밀기기, 건설, 금속 등이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셀트리온, 포스코 ICT, CJ E&M, 에스에프에이, 포스코켐텍이 하락하고 있으며 다음, CJ오쇼핑, 메디포스트, 안철수연구소, 서울반도체가 상승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7개를 비롯해 25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3개 등 717개 종목은 미끄러지고 있으며 66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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