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6일부터 24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마트는 2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롯데, 신한, 현대,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표적으로 `3년 묵은 천일염으로 간한 알배기 굴비 3호(10마리/1.1kg)`를 기존보다 20% 낮은 가격인 7만3천600원에 선보입니다. 이밖에 롯데마트는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여 가격을 낮춘 20여종의 `포장재 간소화 세트`도 출시했습니다. 한편 23일까지 신선식품 선물세트 구매시 제공하는 `보냉 가방`이나 `포장 보자기`를 반납하면 2천원 특별 할인권을 제공하는 `포장재 수거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춤 비만男으로 변신한 미녀 기상캐스터 `방송사고` ㆍ`티끌이 태산`...美 공항, 승객 동전으로 4억원 모아 ㆍ[TV] 세계속 화제-나이지리아 석유노조, 총파업..원유생산 중단 ㆍ김제동, 낮술 "콘서트 끝내고 해운대에서 낮술 중" ㆍ직장인 Best 5 "공감 안 된다면 직장인 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