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외계층 지원 '나눔 보따리' 행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외계층 지원 '나눔 보따리' 행사
    ‘아름다운 가게’ 주관으로 15일 서울 동국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 생필품과 쌀을 지원하는 ‘나눔 보따리’ 행사가 열렸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기 주입으로 거품 더한 신개념 커피… 빽다방 '에어폼 아메리카노'

      더본코리아 커피 전문 브랜드인 빽다방은 아메리카노에 미세한 거품층을 더한 아이스커피 신메뉴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 메뉴는 스팀 방식으로 공기를 주입해 커피 상단에 미세한 거품층을 형성한 것이 특징이다. 거품층이 커피 향 전달을 돕고 기존 아메리카노보다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기본 메뉴에 꿀, 헤이즐넛 시럽, 흑당 시럽 등을 추가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판매한다.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아메리카노 중심의 커피 소비에서 나아가 질감과 목 넘김 등 마시는 경험 자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2. 2

      롯데관광개발, 작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영업이익 267%↑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이다.롯데관광개발은 이날 2025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그동안 대규모 개발 자금 투입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한동안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했다"면서도 "제주의 해외 직항노선이 확대되면서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당기순이익까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매출은 6534억원으로 전년(4714억원) 대비 38.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390억원) 대비 267% 급증한 1433억원을 기록했다.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은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이다. 카지노 매출은 지난해 4766억원으로 전년(2946억원) 대비 61.8% 늘었다.카지노 이용객도 지난해 59만332명으로 전년(38만3073명) 대비 54.1% 늘었고, 테이블 드롭액도 2조4645억원으로 전년(1조5198억원) 대비 62.2% 증가했다.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도 객실이용률이 2023년 58%, 2024년 63.7%, 지난해 78.5%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였다.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롯데관광개발의 주당순이익(EPS)은 지난해 356원을 기록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2024년 1240억원에서 2318억원으로 약 87% 늘었다.또한 카지노를 운영하는 종속회사인 엘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롯데관광개발에 총 1109억4000만원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어 롯데관광개발도 오는 27일 정기 주총에서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6809억원의 자본잉여금 중 주식발행 초과금과 이익준비금 등 5907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결손금을 보전하기로 했

    3. 3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 “리스크 시나리오 고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19일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으로 “리스크 시나리오가 높아졌다”고 밝혔다.우에다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리스크를 점검하고 적절한 정책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준금리 인상 노선을 유지할 뜻을 재차 밝힌 뒤 “물가 상승이나 경기 악화 영향 정도 등을 감안해 적절한 대응을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0.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우에다 총재는 중동 정세에 대해 “일본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유가 상승으로 “교역 조건 악화를 통해 경기를 끌어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물가와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가격을 높이고, 중장기 예상 물가 상승률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일시적 요인을 배제한 기조적 물가 상승률에 대한 영향은 “상하 양방향으로 변동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그는 “조금 더 정세를 지켜본 뒤 판단하고 싶다”고 전제한 뒤 “엄밀한 판단은 어렵지만, 어느 방향으로 갈지, 변동이 어느 정도일지는 단기간 내에 파악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최근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대비 엔화 약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우에다 총재는 “예전에 비해 환율 변동에 따른 국내 가격 전가나 기조적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강해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 깊게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했다.기준금리 인상 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