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호주 한상기업 Fast Future Brands(이하 FFB)의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FFB는 지난 1996년 설립됐으며 여성의류 제조와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FFB는 6월결산법인으로 2011년 2,154억원의 매출과 1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노보드 즐기는 까마귀 `까마귀보딩` ㆍ오르세 미술관서 속옷 차림으로 워킹한 모델들 영상 ㆍ비욘세 첫아기 얼굴 무한 패러디 ㆍ김기수 무죄확정 "너희들 후회시켜주겠다" ㆍ13일의 금요일, 이효리가 위험하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