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⑥]KB투자證 하현수 "주가는 실적…실적개선주株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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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은 16일 '2012년 제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 출사표를 던지며 "추세 상승이 확인된 우량주와 실적 개선 모멘텀(상승 동력)이 확실한 개별주를 중심으로 한 매매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하 차장은 "올해 시장은 '상저하고'의 모습으로 완만한 강세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특히 유럽 재정통합을 통한 리스크 축소과정이 진행되면서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는 '바닥권'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완만한 상승세 속에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과 추세전환 시점을 예측해야 하는 고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시장이 힘들수록 주식 투자는 뛰어난 경쟁력을 갖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며 "삼성전자 및 기존의 주도주들과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개별주들을 적절히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좌 내 개별주별 비중 조정을 통해 리스크 관리 역시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동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들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는 하 차장은 "성장성이 가시화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성실한 자세와 투자자산을 지키기 위한 손절매 원칙"을 자신의 투자철학으로 꼽았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오는 16일 개막해 12월 21일까지 11개월 간 진행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전용메신저, SMS, 한국경제신문 지면 등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상황이 생생하게 중계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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