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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유럽 우려 완화에 동반 상승…日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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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13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날 대비 88.24포인트(1.05%) 오른 8473.83에 오전장을 마쳤다.

    전날 유럽 국채 시장의 안정세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낮아진 발행금리로 국채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 경제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드라기 총재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지만 유럽 경제의 안정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증시에서는 주력 수출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도요타, 혼다자동차는 각가 1~3%대 강세를 보였고, 캐논과 니콘도 2%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오전 10시25분(현지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42% 오른 1만9175.57을 대만 가권지수는 0.25% 오른 7204.88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코스피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0.53%, 0.54% 오름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7% 내린 2266.64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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