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두산, 中 긴축완화 수혜-하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투자증권은 13일 두산에 대해 중국 긴축완화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두산은 자체사업으로 유압기계 등을 생산하는 모트롤부문이 있는데, 지난해 3분기 누적실적은 중국 로컬업체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중국 긴축완화 가능성 및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등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본격적을 발휘돼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등 자본재업종 관련 자·손·증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의 실적개선이 예상돼 긍정적이란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 긴축완화 기대감으로 자본재 관련 업종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는 두산 자회사와 손자회사 등의 모멘텀(상승동력)으로 결국에는 두산 주가에 반영돼 자본재업종 최고의 대체제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보유 자사주 810만주에 대한 일부 소각 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쌍둥이칼 안 만든다고"…헨켈이 '독일의 삼양' 된 이유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세계 주식 기행 : 독일 화학기업 헨켈 [ETR : HNKG]지난해 삼양사가 펼친 “라면 안 팔아요” 광고 캠페인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너 삼양 들어간 뒤로 라면 ...

    2. 2

      車 연료비 지출 8배 많은 고소득층…고유가 정책 혜택 더 크다

      소득 상위 10% 가구의 승용차 연료비 지출이 하위 10%의 8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규모가 클수록 혜택이 커지는 유류세 인하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정책이 고소득층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역진...

    3. 3

      증권가도 등 돌린 한화솔루션 유증…'길 터준' 국민연금 참여할까 [종목+]

      한화솔루션 주가가 약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후 이틀 새 20% 넘게 내렸다. 이번 증자로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채무 상환에 쓰는 이른바 '빚 갚기용' 유증인 데다, 신규 발행 주식 수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