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13일 2011년 말 현재 외환준비고 자산이 3조1천800억달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말의 2조8천500억 달러에 비해 11.5% 증가한 것으로, 중국이 작년 1천551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낸 것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또 외국인 직접 투자도 꾸준히 유입됐고 위안화 절상 등을 노린 핫머니까지 들어오면서 외환보유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빠 나 저것좀 꺼내줘` 생선이라도 올려놨나? 새끼고양이의 호기심 못말려~ ㆍ태국 식용犬 수백마리 구조 생생영상 ㆍ스노보드 즐기는 까마귀 `까마귀보딩` ㆍ김기수 무죄확정 "너희들 후회시켜주겠다" ㆍ렛미인, "심한 주걱턱에 놀림 당하는 여성, 안쓰러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