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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소폭 반등…첫 옵션만기 '무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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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옵션만기가 무사하게 지나갔다.

    시장에서는 배당수익을 노리고 들어온 프로그램물량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으나, 배당투자를 주도한 외국인은 비차익거래를 통해 더 사는 모습이었다.

    1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1.45포인트(0.60%) 오른 244.00을 기록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채무 위기감에 혼조세를 보였으나, 이날 지수선물을 오름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사자와 팔자를 오가면서 한때 약세전환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순매수로 방향을 잡으면서 상승에 성공했다.

    투자주체들은 적극적으로 매매에 나서는 모습은 아니었다. 외국인은 873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1245계약과 270계약의 매도 우위였다.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양호한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은 1779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비차익이 1643억원, 차익이 135억원의 매수 우위였다. 베이시스는 콘탱고 상태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27만8477계약으로 2만3926계약이 늘어났고, 미결제약정은 1296계약 감소한 7만9969계약이었다.

    김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베이시스가 반락하면 매물 출회의 위험이 있었으나, 선물투자자들이 특별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아서 옵션만기에 따른 충격이 크지 않았다"며 "외국인을 중심으로 비차익매수가 많이 들어온 점도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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