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12일 2012년 태양광분야 일반보급사업 참여 시공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빅텍은 태양광분야 일반보급사업 전문시공업체로서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에도 2012년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참여 시공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