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 완화와 전력요금 절감을 이끌어갈 친환경 LED조명, '미래엘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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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최근 일어났던 미 북동부 정전 사태로 인해, 인류는 향후 전 세계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에너지 및 전력공급 부족이라는 현실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력난 완화와 전력요금 절감이 대두되면서 LED 조명에 대한 수혜가 커질 전망이다.
특히나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를 시작으로, LED조명시장 곡선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내년2012년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일환으로 지식경제부는 LED조명 기술과 경제성 등을 따져보고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과 친환경주택 설계기준 및 성능 등. 건축 관련 규정에 LED사용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다.
이에 중소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은 차별화된 LED조명기기 대표기업인 미래엘에스(대표 김한수 http://www.mlsen.co.kr)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조명 부문을 시상하여 화제다.
미래엘에스(미래LS)는 LED 조명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점인 2009년에 법인 설립되었으며, 차별화된 LED조명 핵심 기술 취득 및 시제품 개발로 국내 LED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LED 구동, LED 배열, FCB(File Control Block), 등기구에 이르기까지. 미래엘에스는 모든 부문을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제조하고 있어 기술 및 판매 경쟁력이 우수하며,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녹색기술 인증, 품질/환경 경영시스템 구축 등. 단위 사업장으로써는 최고의 역량을 가지고 있기에,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으며 이번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ISO9001, ISO14001 경영시스템인증, 필요기술의 확보를 완료는 물론,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녹색기술 인증 제품을 기반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미래엘에스는 특히나 2011년 5월부터 말레이시아 LED 가로등 교체 사업, 중국 하얼빈 도시양화사업(도시 경관 개선 사업)에 참여하여 더욱 주목을 받는다. 이를 위해 미래엘에스는 국제전기안전인증(CB), 말레이시아 자체 안전인증(SIRIM)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또한 고효율 LED조명의 단점인 광효율 저하, 균제도 불균일, 80℃ 이상의 과열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취득하여, 고객이 쉽고 저렴하게 접할 수 있는 LED 조명을 개발, 생산하였다는 데에 성장가치가 높다.
이에 미래엘에스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LED조명에 대한 ‘고객 니즈의 토털 솔루션’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에 발전 가능성이 높이 평가된다. 김한수 대표는 “LED Drive, AC-DC 변환에 있어서 단 기간 판매 신장이 아닌 진정한 에너지절감 및 긴 수명을 실현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 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국내 LED산업 시장에서, 핵심기술을 거머쥔 미래엘에스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