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리스크 부상…건설·기계·조선株 관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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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2일 이란 제재 강도를 높이고 있는 미국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언한 가운데 건설, 기계, 조선, 종합상사 등 유가 상승 수혜 관련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 증권사 한치환 애널리스트는 "중동 이슈의 특성을 고려하면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는 증시 변동성과 유가 상승 가능성을 높인다"면서 "유가 상승은 건설과 기계, 조선, 종합상사 등의 업종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가 과거 발생했던 중동 문제들과는 달리 실제 분쟁으로 확산되지는 않으면서 긴장이 지속될 것으로 한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실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이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응이 빨라질 수 있고 이는 이란 입장에서도 우호적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이후 유가가 높은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증시에 부담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업종 측면에서 유가 고공 행진에 따른 수혜가 현실적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과거 중동 이슈 발생 시기에 비해 높다"며 "건설과 기계, 조선, 종합상사 등의 업종에 우선적인 관심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한치환 애널리스트는 "중동 이슈의 특성을 고려하면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는 증시 변동성과 유가 상승 가능성을 높인다"면서 "유가 상승은 건설과 기계, 조선, 종합상사 등의 업종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가 과거 발생했던 중동 문제들과는 달리 실제 분쟁으로 확산되지는 않으면서 긴장이 지속될 것으로 한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실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이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응이 빨라질 수 있고 이는 이란 입장에서도 우호적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이후 유가가 높은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증시에 부담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업종 측면에서 유가 고공 행진에 따른 수혜가 현실적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과거 중동 이슈 발생 시기에 비해 높다"며 "건설과 기계, 조선, 종합상사 등의 업종에 우선적인 관심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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