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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증권감독위, 투자자 보호국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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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증권감독위원회가 증권.선물투자자 보호를 위한 투자자보호국(투보국)을 설립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증시가 작년 22%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진 데 따른 대응책으로 이곳에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감독, 평가, 지도, 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투보국이 투자자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각종 증권 관련 제도들을 정비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증감위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지난 20여 년간 발전을 거치며 시장 규모가 세계 3위로 커졌고 투자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주식 계좌는 작년 말 기준으로 1억6천500만개에 달하며 이중 개인 계좌가 1억6천400만개, 기관투자자 계좌가 70만개입니다. 증감위 관계자는 중국 증시의 중심은 전체 투자자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인데 상당수가 전문 지식 결핍과 위험관리 부족 등으로 손실을 보는 시장의 약자로 전락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에 따라 선진국들의 투자자 보호 사례들을 중국 시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새해 들어 궈수칭 증감위원장이 증시에 대한 믿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 데 이어 원자바오 총리가 증시의 투자 심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등 증시 활성화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성매매 여성 알고보니 모조리 남자 ㆍ생방송 중 축구공이 해설男 머리를 가격 `일부러?` ㆍ러시아 얼음 마을 `모르츠 시티` 개장 ㆍ박지성 열애설 오지선, 김태희 절친 ㆍ김범 `王자 복근` 비하인드 컷 대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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