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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나흘째 급등‥재료, 수급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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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쌍용차 상승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쌍용차 주가가 최대주주의 지원 계획과 수급 개선 등의 호재에 힘입어 연일 급등하고 있습니다. 쌍용차 주가는 지난 6일부터 오늘까지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난달 28일부터는 4일 하루를 제외하고 9거래일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흘 연속 상한가에 주가는 75%나 올랐고, 최근 열흘 동안은 무려 2배나 뛰었습니다. 한 증권사의 자동차 담당 연구원은 "지난 7일 최대주주인 마힌드라가 연구개발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점이 쌍용차에는 큰 호재였다"며 "이로 인해 쌍용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번에 해소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최대주주의 지원 계획으로 수급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쌍용차가 상한가 행진을 기록한 최근 4일동안 외국인과 개인은 10조원 넘게 쌍용차를 쓸어담으면서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거래량도 10배 가까이 뛰면서 쌍용차는 최근 자동차 업종에서 가장 뜨거운 종목이 됐습니다. 하지만 쌍용차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가 없다는 점은 상승 흐름의 한계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또 다른 증권사의 자동차 담당 연구원은 "최근 크고 작은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잇따라 상장하면서 쌍용차는 관심종목에서 멀어졌다"며 "지난 2009년 쌍용차 사태 이후 자동차 애널리스트들은 아직도 쌍용차를 관심종목 리스트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2010년 호전됐던 실적이 지난해에는 다시 악화된 점도 실적 시즌을 앞두고 주가에 부담이 될 수다는 조언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부담에도 오늘 장 마감 후 쌍용차 매수잔량이 90만주 가까이 쌓여있는 점, 시간외거래에서도 매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쌍용차의 상승 탄력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WOW-TV NEWS 이기주 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성매매 여성 알고보니 모조리 남자 ㆍ생방송 중 축구공이 해설男 머리를 가격 `일부러?` ㆍ러시아 얼음 마을 `모르츠 시티` 개장 ㆍ박지성 열애설 오지선, 김태희 절친 ㆍ김범 `王자 복근` 비하인드 컷 대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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