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연탄 4만장 기부 입력2012.01.11 17:47 수정2012.01.12 0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4만장을 기부하고, 이 중 2000장을 임직원들이 서울 백사마을에 직접 배달했다. 이남권 경영지원본부장, 이영철 노조위원장 등 노사가 함께 참석해 손수레와 지게로 연탄을 나르며 봉사활동을 벌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트럼프 '관세전쟁'이 쏘아올린 공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3000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높이며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 영향으로 풀이된다.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 2 커피·빵에 이어 햄버거의 배신…외식 물가 '초비상' 혼란한 탄핵 정국에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커피, 빵,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에 이어 이번에는 햄버거까지 오르면서 외식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농산물 등 가격 인상에 따른 인플... 3 미국 이어 유럽도…치솟는 계란값 '난리' 왜? 유럽연합(EU) 계란값이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EU 내 계란 도매가격은 100㎏당 268.48유로(약 42만5000원)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12% 올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