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순당, 롯데 '백화차례주' 제조금지 가처분 신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순당과 롯데칠성음료가 차례주 디자인을 놓고 법적분쟁을 벌이게 됐다. 국순당이 롯데칠성의 '백화차례주' 병이 자사의 '예담차례주' 병 디자인과 유사하다며 제조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기 때문이다.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국순당은 백화차례주 용기의 제조·판매·배포를 금지해 달라는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국순당은 가처분신청서에서 "차례주 상표는 제사나 명절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국순당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라며 "국순당 차례주가 유명해지자 롯데칠성음료가 이를 모방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신청이유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법원의 통보 내용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결론이 나기 전까지 백화차례주 판매는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대로 가다간 한국도…" 점점 조여오는 '그림자 세금'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에 필수인 보험이 가계와 기업의 가처분 소득을 잠식하는 '그림자 세금'으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 등 때문이다. 일각에선 글로벌 거시경제...

    2. 2

      “K-GX는 기후정책 넘어 산업전략…정밀한 증거기반 정책이 핵심”

      [한경ESG] 넷제로 인텔리전스 국제포럼넷제로 달성을 위한 ‘정밀 정책’과 ‘증거기반 실행’이 한국형 녹색전환(K-GX)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7일 대한상...

    3. 3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