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는 11일 한진중공업과 50억2100만원 규모의 횡동요 감쇄조타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8.9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