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이 전계열사 사장단과 임원진이 참가한 ‘2012 새해맞이 일진그룹 한마음 등산대회’를 지난 7일 청계산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 사장단, 임원진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청계산을 올랐습니다. 사장단과 임원진은 산 정상에서 ‘일진그룹의 도전과 비상’을 다짐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허진규 회장은 “우리 일진그룹은 위기 극복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해 왔다. 준비된 자에게 위기는 곧 기회다”라며 “대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올해를 잘 준비한다면 흑룡의 해인 2012년은 우리에게 도전과 비상의 한 해가 될 것이다. 우리의 저력을 보여줘 내실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말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축구공이 해설男 머리를 가격 `일부러?` ㆍ러시아 얼음 마을 `모르츠 시티` 개장 ㆍ지구 운명 시간 1분 앞당겨져 ㆍ"중세식", "일본식 이름 짓기"…"재밌네" ㆍ김범 `王자 복근` 비하인드 컷 대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