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박영옥씨가 지분 0.36% 늘려 입력2012.01.11 10:41 수정2012.01.11 10: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영옥씨는 11일 태평양물산 주식 8700주(0.36%)를 장내 매수해 보유주식을 32만1982주(지분 13.43%)로 늘렸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투세 폐지, 여야 이견 없어…계속 추진해야" 2 이복현 "금융사들 충분한 외화유동성 확보해야" 3 [마켓PRO] 비상계엄 사태에 급락한 밸류업·방산주…고수들은 저가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