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객감동경영대상]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여성질환 진료·분만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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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의료재단(이사장 이재곤·사진) 제일병원(병원장 김재욱)은 1963년 국내 최초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해 현재 여성질환 진료 실적 및 출산·분만 건수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부인과 외래 진료실적은 연간 약 30만명으로 국내 1위(대한병원협회 발표)이며, 여성암 검사 실적과 분만 실적(연간 8000여건) 역시 전국 1위를 탄탄히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부인과를 주산기과, 불·생식내분비과, 부인종양학과, 부인내시경과 등으로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산부인과 전문의 50여명(국내 최대 규모)을 비롯한 100여명의 전문의가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병원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불임 및 여성질환에 특화된 진료상품을 무기로 본격적으로 해외 환자 유치에 나서면서 급성장 중이다.
의료계 최초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30여곳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연간 해외 환자는 1만4000여명에 이른다.
산부인과 외래 진료실적은 연간 약 30만명으로 국내 1위(대한병원협회 발표)이며, 여성암 검사 실적과 분만 실적(연간 8000여건) 역시 전국 1위를 탄탄히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부인과를 주산기과, 불·생식내분비과, 부인종양학과, 부인내시경과 등으로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산부인과 전문의 50여명(국내 최대 규모)을 비롯한 100여명의 전문의가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병원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불임 및 여성질환에 특화된 진료상품을 무기로 본격적으로 해외 환자 유치에 나서면서 급성장 중이다.
의료계 최초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30여곳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연간 해외 환자는 1만4000여명에 이른다.